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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2017 KLPGA 관전포인트
작성자
극동스포츠
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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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2017.06.19
조회
531

많은 골프팬에게 지난 시즌 신인 이다연은 생소할 수 있다.이다연은 지난해 국내 개막전인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5월에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4위를 기록하고10회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’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8개를 잡으며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워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,그 후 슬럼프에 빠지며10월까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.이다연은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후‘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13개 대회에서 무려12번의 컷 탈락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.

지난 시즌 중반의 부진으로2017시즌 시드권 확보에 빨간 불이 켜진 이다연에게2016년 마지막3개 대회에서의 성적이 그 어떤 우승보다 더 중요했다.선선해진 날씨에 집중력을 끌어올린 이다연은혼마골프-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15, ‘팬텀 클래식With YTN’에서7위를 기록하며 상금 순위를59위로 끌어올렸고,상금순위60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할 수 있는 시즌 최종전인‘ADT캡스 챔피언십에서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.이다연은 최종 상금 순위44위를 기록하며 잊지 못할 한 달을 보냈고,극적으로 올 시즌 시드권을 지켜냈다.


이다연은 지난 시즌KLPGA명예기자와의 인터뷰에서고질적으로 앓고 있는 비염 때문에 숨을 제대로 못 쉬어 티샷에 문제가 생긴 것이 시즌 중반 부진의 가장 큰 이유였다.하반기로 접어들면서는 체력의 한계를 느끼기도 했다.체력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.”고 밝히며 연신체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.동계훈련을 통해 체력과 쇼트 게임을 보완하여 올 시즌에는에너자이저 이다연과 같은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한 이다연은 지난해12월에 열린2017시즌 개막전‘2016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지난 시즌 박성현과7승을 합작해 낸 장종학 전문캐디와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.이다연의2017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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